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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억울하고, 사과 한 번 없는 진주고속주유소 사장님을 고발합니다.

932 2017.06.17 00:33

본문

정말 너무 억울하고, 사과 한 번 없는 진주고속주유소 사장님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살다가 진주로 발령 받아서 일하고 있는 27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금일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정말 이런 것을 처음써봅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작년 7월 진주로 첫 발령을 받아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영업사원이기 때문에 한달에 약 30만원 정도의 기름비를 사용하고 있고,
회사가는 길에 보이는 현대오일뱅크 진주고속주유소(경상남도 진주시 동부로 64)를
자주 애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근처에 있는 주유소보다 최소 10~30원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궂이 멀리있다가도 진주고속주유소에서 될 수 있으면 기름을 항상 채웠습니다.

2017.06.16 오후 9:08에 첫번째로 5만원 치의 기름을 채웠습니다. 조금 이상했던 것은 기름을 채우면 무언가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없어서 '이상하다..?' 라고는 생각했지만
여성 직원분에게 카드를 주고 영수증을 받으니 36L 를 채웠다는 표시가 적혀있었기 때문에 믿고 진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타고 갔습니다.

근데 이상한 것은 가는 내내 차량 기름부족에 알람이 계속 뜨는 겁니다. '방금 기름을 넣었는데?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다가.
 9:15분 쯤 근처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고, 기름통을 열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냄새가 너무 미약한 겁니다.
혹시나 내가 잘몰라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 혼자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9:23분에 주유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 사장님이 받으시더니 대뜸 "여름이 되면 팽창해서 종종 그런일이 일어난다, 최근에도 이런적이 있었다. 가다보면 찰거다. 내가 확인하고 연락주겠다."

그 말을 듣고 '내가 잘모르나 보다 싶어' 시동을 다시 켰다가 말았다가 차를 좀 움직였다가 말았다가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건아닌 것 같아서 전화를 기다리는데 안와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확인 중이다." 라는 짤막한 말과 함께 마치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가 본데 정말 이런일이 종종있고, 자신은 20년간 기름을 채워온 사람이기 때문에 확신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전화가 오셔서는 "CCTV 확인했고, 기름계량기에도 5만원이 찍혀있다. 확실하다 좀 기다려 봐라" 그때가 벌써 20분이 지나가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보고 다시 전화오셔서는 "근처 휴게소 가서 1~2만원 채워봐라 금방 찰거다." 제가 재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고, 지금 기름이 없어서 함안 휴게소 까지 못갈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안에 기름있어서 걱정안해도 된다." 제가 그말을 들으면서 점점... 내가 정말 몰라서 그런건가.. 계속 제가 잘 몰라서 그런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니 점점 화가 났습니다.
다시 전화가 오셔서는 "한 5만원 채워봐라, 그차 10만원 안들어가니까 5만원채워도 2만원도 채 안들어갈거다" 제 차는 보통 7만5천원 정도가 MAX라서 납득이 갔습니다.
저도 운전을 한지 얼마 안됬으니 사장님 말을 믿으면서, 꾹참고 함안휴게소 까지 비상깜빡이를 켜고, 속도를 60KM 정도로 정속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교후교후 도착해서 기름을 채웠습니다.(혹시나 몰라 가득 채웠습니다.)

 두번째로 기름을 채운 시각은 9:55분이었습니다. 약 한시간의 시간동안 전전긍긍하면서 함안휴게소에 도착해서 기름을 채우는데...
기름이 7만1천원이 넘게 들어가더군요. 그때부터 이성의 끈이 끊어질 듯 말 듯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낙후된 주유소라서, 주유소 기름들어가는 부분도 굉장히 오래되었고 CCTV며 / 기름들어가는 기계 자체 내에 전산적으로 이력이 남아있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름도 가격에 맞춰서 카드리더기에서 그냥 찍혀서 나오는 것이였구요... 나름 제일 자주가는 주유소에서 싸다고 생각해서 자주 갔었는데 정말 화가 났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너무 당당하고, 제가 잘못했다는 투로 계속 얘기하셔서 업무용패드(녹음기능)를 꺼내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장님, 무엇으로 확인하셨어요?' / "CCTV랑 계량기에 5만원이 찍혀있다"
'이런일이 종종있다고 하시던데, 몇년이나 일하셨는데요?' / "20년 했다, 이런일 최근에도 몇번 있었고 확실하니까 믿어라"
꾹참고, 천천히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어찌나 당당하시던지요.

'제가 사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름을 넣었는데 7만1천원 들어갔어요' / "(당황하시더니) 여보세요? 뭐라구요?"
'(언성을 높여서 또박또박) 7만. 1천.원. 이.요.' 여기서 더 놀라운 것은 저는 당연히 상황 설명이나 그런 것이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사진찍어서 보내보세요." / 저는 너무 당황해서 '네? 네?' / "사진찍어서 보내보시라구요 지금 바로요." 끝가지 잘못한 것 없다며 난리치시는 사장님을 보고
화가 극에 달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제 기름을 채워주셨던 여자 직원분이 받으시더니, "계좌번호 불러주시면 보내드릴게요, 5만원이면 되죠?"
그때 이성의 끈이 끊어졌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본사 및 경찰을 통해서 월요일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맨 끝의 전화는 음성을 녹음하였고, 영수증 및 사진 또한 다 찍었습니다.
약 8번 정도의 전화중에서도 단 한번도 사과 조차 없으시고, 시종일관 20년의 경력과 여름에는 종종 발생한다는 그 말을 강조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잘모르는 젊은 사람이었구요.

사장님은 20년간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현대오일뱅크 관련 직원님.
소비자가 분명 돈을내고 기름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확인조차 제대로 안하면서 안하무인 자신의 경력과 그럴수도 있다는 가정으로 합리화 하고
결과가 나왔음에도 발뺌 및 돈만주면 끝아니냐는 태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까.
저도 남에게 아쉬운 소리 잘못합니다.
그냥 '전화하지말고 기름 더 넣을까...'라고 계속 고민했습니다.

 

방금 일어났던 일인데.. 참... 너무 답답해서 올렸네요..

댓글목록

ㄴㄴ님의 댓글

ㄴㄴ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21.♡.22.127 2017.06.17 01:05

현대오일뱅크 진주고속주유소 거기 얼마 전에 가짜석유 팔아서 영업정지 처분 받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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