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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남대에서 계절학기 수강한다고 2개월넘게 기숙사 살았었는데강제의무식없고 1끼 식사 쿠폰이 3200~3400원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식수 선택하면 훨씬 싸구요 음식구성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으며, 맛은 천지차이였어요경상대 아람관은 단백질 찾아보기 힘들고, 그냥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음식나오는거잘보세요 단백질 하루에 한번도 안나올때도 있고 나와봤자 밀가루함량이 대부분인 싸구려 동그랑땡이 대부분입니다. 요새는 동그랑땡도 이전보다 싸구려같던데 대부분 새우동그랑땡이나, 부추전이라 해놓고 해물동그랑땡이고.. 영양사가 왜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양구성이 전혀 안맞아요. 어느날은 맵고 빨간 반찬,국만 3개나올때도있고..전남대는 기숙사 건물 자체에 한솥, 치킨집, 중화요리 등 다른 음식점도 구성되어있어서기숙사 식당이 맛없을때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높았고, 맛이 없으면 다른 거 먹으니 더 노력하고,배식실수나 과잉수요로 재료가 부족하면 아람관처럼 대충 초코파이나 쥬스주고 떼우는게 아니라 더 맛있는 반찬으로(대부분 소불고기 자율배식) 대체하더라구요수용인원에 대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는데, 현 아람관보다 훨씬 작습니다. 대량수요로 원가절감이 아람관보다 더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1233dd 17분전

[그대에게 ALL人하다.] 2018 ALL人 총학생회 공약 분석

818 2017.11.20 14:12

본문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못지내고 있습니다.

.....는 거짓말이고 
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나름 바빴...)
그런데도 이번에 찾아오게 된 것은 여러분들에게 "나름" 큰 영향을 끼치는 총학생회 공약에 관심이 있어서 이야기해고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공약이 매우 다채롭고 재미있어서 즐겁게 보고자 왔으니.. 의견도 물어볼겸 관심 있으시면 한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1. 대규모 학생 쉼터 개설 (Stupid)
다목적 학샘 쉼터 시설을 신설하여 학생 복지를 확대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에 설치한다는 말인가요??
일단 이러한 쉼터는 접근성이 좋아야하고, 공간이 넓어야합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학생회관과 도서관 (좀더 넣으면 교양학관)정도가 있을텐데.. 3곳 다 쉼터가 이미 있습니다.(교양학관도 쉼터가 곳곳에 있고, 학생회관은 3층에 쉼터가 있으며, 도서관은 뭐..) 도대체 어디에 만들고, 그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며, 그에 따른 유지는 어떻게 하는지도 전혀 나와있지않아요...

결론은 애초에 맞지 않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기존에 있는 쉼터 조금 개장해서 생색내는 것은 아니겠지요? 

2. 자판기에 카드리더기 설치 (Stupid)
' ......' 
이 공약을 보자마자 생각한 저의 솔직한 반응입니다. 
사실 제가 담당하는 일에는 "증명서 발급기 유지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계의 카드기계가 작동이 안되는건 사실 불편한점이 맞습니다. 사실 원칙은 바꾸는게 맞지요.. 그런데,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 1.5년전 즈음에 카드리더기가 수명을 다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카드발급기로 증명서를 발급하는 금액은 많이 해도 5만원/1달 내외였습니다. 하지만, 민원인의 불편은 매한가지일 것이므로, 일단 민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문의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저 장치가 (내 기억이 맞으면) 200인가 700인가 한답니다. 대충 200을 잡아본다고 하더라도 5만원/1달이라는 소모비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네..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카드발급기가 안된다면 불편하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돈이 다른데 사용되는 것이 더 주된 활용법이라면 좀 더 활용법을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카드리더기를 달 것인지.. 그리고 그 카드리더기를 설치하는 비용의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가 이 공약의 핵심입니다. 

네 나와있지 않습니다..

물론 하면 좋지요..
하지만, 굳이 해야하는가요?

3. 기숙사 룸메이트제도. (So So)

과연 스트레스가 안될까요? 
솔직하게 모르겠습니다..

가. 일단 룸메를 찾아야한다..
자취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친한친구끼리도 서먹서먹해지는 마법같은 일이 자취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 일단 찾는일부터 쉽지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나는 친구가 없는데요.."라고 한다면.......... 후 새드... (네 필자였습니다.) 
나. 4인실은요?
4인실에 2명이 룸메이트라고이 룸메이트라고 한다면.. 아마 그 둘이 열심히 꽁냥꽁냥할 것인데.... 남은 두명은.... 오호 통제라...

물론 장점도 많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돌이/방순이에게 고통을 받고있는데,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았을때 고통을 매우 주는 측면에 속하였던 바.. 
이건 솔직히 찔려서 말을 잘 못하겠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건 (제 입장이 입장인 만큼)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4. 풋살장 야간개장 및 추가신설추진(So So)

가. 왜 야간에 개방을 안할까? 
대놓고 말해주면, 조명비용 + 안전입니다. 조명탑 비용은 지불하면 되는데..... 그건 빌리는 쪽의 이야기니 패스라고 일단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안전사고는 어떻게 처리하는가?"의 문제가 나옵니다. 사실 조그마한 안전사고나도 담당하는 부서에서 골머리를 썩히는는 입장인데 안전사고를 심야에 처리한다라...... 
나. 그래서 풋살장은 어디에 짓니?
사실 지금 박물관자리 및 GNU문화회관자리는 전부 운동장/주차장이었습니다. 즉 공터였습니다. 
GNU는 각종공사로 이미 공터를 없애가고 있고, 주차장/운동장/잔디밭이 있던 자리는 BNIT센터/어린이집/신축기숙사/문화회관/박물관/항공우주관 등등을 건립하는 등의 작업으로 있는 공터도 싸그리 없애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참고로 이 모든게 2008년 이후부터 건립이 시작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부족하게 많은 실정입니다.
각설은 이정도로하고 다시금 물어봅시다. 이제 어디짓나요??

후보지1. 대운동장 일원
대운동장 ~ 개척교 사이 공원에 지을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하지만, 나름 하천가인데... 매우 춥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며, 알다시피 그 근처에 이미 공사를 하고 있는 실정인데, 차량 출입 자체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는 점도 있긴 하겠습니다. 
후보지2. 남편운동장 옆 무료주차장..
사실 가장 현실성 있는 후보입니다. 그런데, 거기 주차장 폐쇄하는 일이라고 생기면 민원이 엄청나지 않은가 생각해보면 + 맞은편 주택가에 민원... 오호 통재라.. 

고로 현실성은 있습니다. (참고로 돈이 있다는 전제 아래입니다.) 문제는 그래서 어디 짓냐가 관건이겠지요.

5. 교내 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Super Stupid)
최악의 공약... 전형적인 최악의 공약이라 할만합니다..이유를 서술해 보겠습니다.
몰래카메라(정확한 명칭은 불법촬영이며, 이하 불법촬영라고 하겠습니다.)은 중요하고 중대한 범죄입니다. 당연히 점검/단속을 해야하고, 당연히 개선해야합니다. 이걸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How"지요. 

http://blog.naver.com/hcn332/221061159028 

이번 공약에는 "장비는 어떤것으로 사용하며/비용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쏙 빠져있습니다.(알다시피 불법촬영의 경우는 고도화되어있기 때문에, 센서를 이용한 센서반응 등등으로 겨우 찾고있습니다. 기사 링크 ㄱㄱ) 물론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필자도 이 필요성은 동의하며, 불법은 처벌해야합니다. 그런데, 점검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점은 너무 쏙 빠져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관심을 가지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학생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현실적으로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경찰을 부르는 것 외에 학생회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광고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불법촬영방지 캠페인이 도리어 현실성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6. 단과대학별 휴대폰 충전시설 설치 (So. So)
좋긴 좋은데... 유지가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충전은... 고속 충전으로 해주시겠지요..? (이건 욕심이겠지요...?)

7. 총학생회 주관 소통행사 기획 (Bad or Great)
일단 말 자체가 모호합니다. "총학생회가 학생이랑 소통한다는 것"인지, "총학생회가 '연결다리가 되어 다른 지역/단체와' 학생을 소통시킨다는 것"인지 말 자체가 모호합니다. 고로 이런 문장은 안좋습니다. 그래도 둘다 이야기해보면, 

1. 총학생회가 학생과 소통한다: 당연한 것은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은 원래 당연히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도리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우리 소통 안했는데 해줄께"라는 우주의 기운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나옵니다. "도리려 이렇게 크게 소풍"까지"가면서 확대하는 것이 아니고, 페북질문이라던가 홈페이지 안내/의견개진 등의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2. 총학생회가 연결다리가 된다: 좋습니다. 사실 우리가 진주 경상대에 살고있지만, 정말로 진주도/서부경남도 이쁜 곳 좋은 곳이 많습니다. "단지 우리가 모를 뿐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숨어있는 관광지"를 적극 찾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이건 강추! 

8. 분실물 보관함 설치.. (??)
그래서 분실물 보관함은 어떻게 도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유인이라면 유인이라서 문제,무인이라면 무인이라서 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분실물 보관함끼리 연결이 안된다는 단점은 항상 존재할 것입니다. 
하나로 한다면 수납공간의 부족 역시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이 공약은 로드맵도 잘 생각이 안납니다. 

9. 취업지원국 연계 프로그램 (Great)
이건 그전에도 했지만 계속해야하는 것이고
제발 좀 잘하자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
좀 잘 광고도 해보고 ....

통통튀는 광고 기대합니다. 

10. 국가고시 응원버스 지원 (Um...유보)
왜 유보를 했는지 하나만 말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회장님.. 국가고시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상공회의소 시험만 국가고시입니까? 영양사 자격시험, 중등교사 임용시험도 국가고시로 해서 운송하시나요?"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그렇다.그런데, 느낌이 저 위의 영양사/중등교사 임용시험도 버스 대절해줄 것 같다는 분위기가 새록새록난다.. 불안하다 우째.. 

11. 자전거 라인 정립..(Great)
이거 아이디어 좋습니다. 차량운전하다가 자라니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을 여럿보았기 때문에... 

12. 캠퍼스 내 쓰레기통 설치 (Super Stupid)
아니.. 왜 이러는것일까요?...

가. 쓰레기통이 충분하지 않은가? 
쓰레기통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리어 건물 1층에 가면 잘 보이는 곳에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이 있으며, 학교는 그 쓰레기통에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캠퍼스의 쓰레기문제는 개개인의 질서의식 문제가 강하다고 봅니다. 캠퍼스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이 아닙니다. 쓰레기통 많아진다고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구요.
나. 그래서 뒷정리는 누가 하는데?
결국 그 쓰레기통의 유지보수 및 정리는 어머님들이 하셔야합니다. 어머님들이 쓰레기통을 모두 수거하고, 쓰레기통 비우고, 씻고, 정리하고, 그에따른 민원도 처리하실 것입니다. 결국 어머님들 일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물론 어머님들의 역할이 그러한 것이니 그렇다고 넘어갈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님들의 생각은 들어보았을까요??



종합

1. 일단 기본적으로 전례 학생회의 공약에서 사라져서 퇴보한 것도 보입니다. (고향가는 명절버스 지원 등) 
2.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10번이 조금 애매하고... 5번은 밥숟가락 얹기같고... 
3. 저는 이번 총학생회가 그래도 그~~렇게 나쁜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 다듬을 필요가 있는 공약(7번)도 있어 보이는것은 맞는 듯 합니다.

물론 공약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공약을 바른 방향으로 바꾸는 것은 학생들이 아닐까요?? 





한줄평: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저질스러운 사람들에게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알다시피 민주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엘리트정치를 지향했습니다.) 하지만, 민주사회에서는 모두가 엘리트입니다. 그렇다면 이 공약을 바꾸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지 따지는 것은 우리들이겠지요? 




참고1. 참고로 아는만큼 썼고, 틀릴수 있으니 지적은 대환영합니다. 
참고2. 이 글은 퍼갈때 댓글만 달아주시면 됩니다. (일단 경커/에브리타임에 각각 올립니다.)
참고3. 글 써서 올렸는데, 자동 로그인 해제로 원래 형식이 다 날라갔어요... 복붙하긴 했는데 슬프네요... 

댓글목록

All인선거운동본부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All人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정후보 서여훈입니다.
 먼저 저희 All人 총학생회에 많은 관심을 주신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글쓴이분을 비롯한 학우분들의 좋은 지적과 충고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어 정책자료집에서 설명되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보충 설명드리고, 오해의 소지를 줄이고자 이렇게 답변을 남깁니다.

 공약에 대한 보충 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예산확보 문제에 대한 의문에 답변을 드립니다.
 총학생회의 공약이행에는 주로 소청사업비, 학생회비의 예산이 투입되기는하나, 모든 공약이 소청사업비와 학생회비를 이용하여 이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의 기타 예산이나, 기업의 지원 등 여러 경로로 예산을 확보하여 공약이행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 또한 총학생회의 역량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All人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2017년 7월부터 공약확인팀을 구성하여 대학기관, 관련기관, 관련업체 등을 직접 방문하고 대화록을 작성하며 공약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실효가치, 예산확보 등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배부되고있는 정책자료집에 여러 공약들이 수록되게된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글쓴이님께서 지적하신 공약에 대한 보충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보충설명은 가독성을 위하여 공약별로 요점만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대규모 학생 쉼터 개설
 내년 완공 예정인 GNU국제문화회관 1층을 활용하여 다목적 광장형 카페시설을 신설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 공약은 대학본부 학생과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는 사업으로서 학우분들을 위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학생과와 함께 본부 여러 부서들과 잘 논의하여 이행할 사업임을 설명드리는 바입니다.

2. 자판기 카드리더기 설치
 본 공약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양재영 과장님)과 협의하여 내년 3월 이전까지 교내의 모든 자판기에 카드리더기를 설치하기로 약속받은 상황입니다. 글쓴이님께서 언급하신 유지보수와 기계 수명의 문제는 현재의 현금결제 시스템의 유지보수와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판매업체에서 관리하는 것이지 학생회에서 관리하고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3. 기숙사 룸메이트제도
 기숙사 행정실과 2017 ‘리페어’ 관생자치회와의 협의를 통해 기획된 공약으로서, 본 공약이 실현되면 완벽하게는 힘들겠지만 되도록 마음에 맞는 친구끼리 룸메이트를 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타대학 사례답사와 시스템 및 서버구입 시도가 진행 중이며 2017년도 동계 계절학기부터 시범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룸메이트제도 실행의 이익이 그로인해 발생하는 문제의 불이익보다 크다면 중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 풋살장 야간개장 및 추가신설추진
 현재 교내 풋살장은 09시부터 21시까지 운영중이며 원래는 야간이용료(5,000원)을 납부해야 시설이용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신청을 통해서 무료로 이용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사설 풋살장의 경우 2시간 기준 80,0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해야하며 추가적으로 교통비가 발생하게됩니다. 경상대학교 학우들의 사설풋살장 수요는 굉장히 많은편인데비해 교내 풋살장 시설과 시스템은 굉장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이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소정의 관리비(10,000원 정도)를 지불하는 시스템하에 야간개장과 더불어 풋살장 추가신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풋살장 신설 위치 후보에는 고문헌도서관 옆 공터가 있습니다.

5. 교내 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교내에서 몰래카메라 범죄가 발생한 이력이 있고, 나날히 그 수법이 지능화되어가는 시점에서 교내 화장실 또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판단을 하게되었고 학생회측에서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17 ‘정다운’ 총학생회와 진주시 경찰서와 협력하여 전문 장비를 활용한 합동 점검을 계획중이며, 내년에도 진주시 경찰서와의 합동 점검 및 단속을 통해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6. 단과대학별 휴대폰 충전시설 설치
 휴대폰 충전시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과대학별 로비에 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충전시설 1대당 비용은 800,000원 정도인데, 사업비를 절약하고자 통신 3사와 접촉하여 대학생 공익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고, 답변이 돌아오는대로 예산 투입의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7. 총학생회 주관 소풍행사 기획
 ‘소통행사’가 아닌 ‘소풍행사’입니다. 정책자료집의 글자모양이 오해를 낳은 듯 합니다.
 학업위주의 대학생활에서 탈피하고 대학생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총학생회에서 계절별 소풍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은 일반학우 소풍 프로그램과 장애인학우(도우미 집행부 동반) 소풍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8. 분실물 보관함 설치
 분실물을 습득하여 담당 기관까지 찾아가는 소요를 줄이기 위하여 정·후문 1개씩 분실방지가 가능한 분실물 보관함(우체통 형태)을 설치할 계획이며 기상여건에 대비가 가능하도록 설치할 것입니다.

9. 취업지원국 연계 프로그램
 2017 ‘정다운’ 총학생회가 신설한 취업지원국을 체계적으로 인수받고, 현행 시스템에 개선·보완점을 추가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0. 국가고시 응원버스 지원
 예산 투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고려하여 중·대형 버스의 대절이 필요한 만큼의 인원이 발생하는 국가고시에는 응원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11. 자전거 라인 정립
법적 구속력을 지니지는 못하지만, 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등의 이동수단이 구분될 수 있는 자전거 라인을 정립하여 경로와 동선의 혼선을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12. 캠퍼스 내 쓰레기통 설치
 길가에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한 미화여사님들의 고충이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수량의 쓰레기통을 설치하지는 못하지만 주요지점에 쓰레기통을 설치하여 쾌적한 캠퍼스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미화인력 부족 등 노동력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총학생회에서 분리·배출을 하는 방법을 도입하더라도 본 공약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공약들이 사라져서 퇴보했다고 지적하셨는데, 명정귀향버스를 포함한 기존의 공약들은 정책자료집 14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지적하신 공약들의 설명과 이해가 부족했다고 판단하여 해당하는 공약에 대한 답변을 하게되었고, 이외의 공약에 대한 정보는 경상대학교 신문과 SNS 홍보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All人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지킬 수 있는 공약, 실효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공약들을 토대로하여 똑소리나는 공약 이행을 약속드립니다.
2017년 11월 22일(수요일) 대학사회의 정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학우분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꾸벅!)
 
- All人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정후보 서여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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