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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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재학생인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이 상황을 그대로 두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목적은 많은 분들이 이런 상황을 아는게 중요하다는거고 해서 이번에도 교직이수 우리학교에서만 이미 40명 가까이 줄였죠 2025년 이후에는 5퍼 3퍼 유지되다가 없어질겁니다 교직이수 승인정원 올해만으로 이미 5퍼입니다 게다가 교육부에서 발표함 간호 식영 심리 같은거 아니고서야 굳이...…
님아 56분전
이런 거 보면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결국 저같은 일반학부 교직이수생들을 배제하는 내용이라...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사범대는 교사가 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따로 받는 건데 결국 공정한 시험을 치루면 가르칠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떨어지게 되는 것 아닌가요? 사범대 수업도 들어본 입장에서 사범대는 교육학, 시험 기출, 수업 시연등을 정규 과목으로 가르쳐 주죠. 하지만 교직이수 과정을 거친 일반 학과에서는 절대로 그런 수업을 하지 않아요. 자격 남발이 경쟁률의 숫자를 높여줄 수는 있지만 사범대에서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그 숫자들은 크게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교직이수가 교사가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취업을 할때 이력서에 한 줄 더 들어간다는 점에서 취업에 불리한 학과들의 생존전략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교육대학원은 교사인 분들이 많이 다니시죠. 그래서 무분별한 자격 남발은 줄이자! 에는 동의하면서도 일반학과의 교직이수와 교육대학원 폐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청원 내용은 제도의 개선이지만 이 게시글의 제목은 폐지라고 써있어서요)…
교직이수생 1시간 5분전

교양강의후기-1

4,485 2017.02.07 05:10

본문

1. 인문사회글쓰기 (최미선 교수님) A+

★★★★

 

  글 쓰는 데에 자신이 있으면 점수 무조건 잘 받을 수 있다. (없어도..)

어차피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잘 하지 못한다고 C를 주고 그러시진 않는다.

2시간 중 앞 한시간은 수업을, 뒤 한시간은 거의 매주 글을 한 편씩 쓰고 제출한다.

강의하시는 시간은 졸았던 적도 많았지만... 글 쓰는 시간은 너무 어려운 주제를 주시지 않고, 자유 주제일 때도 많아 즐거웠다.

교수님이 제출했던 글에 대한 칭찬, 고칠 점 등의 코멘트를 적어주셔서 재밌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과제는 수업시간에 보여주신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카페에 올리는 것이었다.

시험은 나누어주신 유인물과 책에 나오는 몇몇 문법 오지선다 문제와, 주제를 주시고 거기에 대한 글을 비포 한바닥에 쓰는 것이었다. (쉬운 주제 & 원고지라 금방 채워짐)

팁이 있다면 내용도 내용이지만 제목 작명 센스를 저어어어엉말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다...

 

 

 

2. 비판적 사고 (권순정 교수님) C0

...

 

 솔직히 절대 다시 듣고 싶지 않다.

수업 내용도 너무 이해가 안 됐고...

무엇보다 교수님께서 가끔 지방대 지방대 하시며 수도권 학생들과 비교하시는 게 불편했다. (지방대 학생들은 대답이 없다, 열의가 없다, 서울에 있을 적 학생들은 안그랬는데, 이게 서울 학생들과 지방 학생들의 차이다 등등)

과제는 내 기억으로는 세 가지였다. 하나는 수업시간에 본 영화에 대한 감상평 써서 제출하기, 두번째는 교재에 나온 문제를 문제와 답 모두 무조건 자필로 써서 제출하기, 세번째는 교재에 나온 네 개의 목차 중 한가지 선택해서 요약하기 였는데 두 번째 과제는 양도 많고 내용도 어려워 너무 괴로웠다.

학점은.. 수업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아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서 할 말이 없지만.. 나는 그렇다 치고 나름 열심히 했던 동기도 학점 테러를 받았다....

 


3. 일본 문화의 이해 (김은희 교수님) A+

★★★★★+


 김은희 교수님은 항상 학생들을 더 잘, 재미있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눈에 보여서 감사했다.

교수님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항상 본인 경험에 빗대어서 예시도 많이 들어주셔서 이해가 정말 잘 되었다.

스모 영상이나 일본 공연 영상 등등등 영상을 많이 사용하시는 편이라 졸리지 않았다. 심지어 언어의 정원 애니메이션도 틀어주셨다..

시험은 오지선다나 단답형 등 까다롭지 않은 형식으로 쉽게 나왔다.

시험 전 집어주실때 교수님이 말하시는 것은 무조건 나오는 것 같다. & PPT에서 뭔가 나올 것 같이 생긴것도 무조건 나온다.

기말고사 때보다 중간고사때 교재의 비중이 컸는데, 교재에서 절대 안나올 것 같았는 나온 게1~2문제정도 있었다. 하지만 나머지 문제는 쉬워서 굳이 세세한거 챙기려고 힘 안빼도 괜찮을듯...

중요한 건 과제가 조금 빡세다. 내가 들을 때는 2주마다 한번씩 에이포 한장 분량에 정해주신 분량의 교재를 자필로 요약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과제 감수하고라도 강의 중 유일하게 들으러 가는 시간이 즐거웠다.

 

4. 대학영어 (James Curska 교수님) A0

★★★★★


 교수님이 미국분이셔서 그런가 굉장히 유쾌하시다. 장난도 자주 치시고 유머도 많이 던지신다.

내용과 시험은 초등~중등영어 수준이지만.. 나는 수능 치고 영어 머리를 내다 버려서............

수업 중 거의 매번 일어서서 다니며 주변 다른 학우들과 대화하는 시간 or 게임시간이 있다.

과제는 가끔 내주시는 프린터 풀어오기나 교재 맨 뒤의 문제 조금 풀어오기.

중간, 기말고사 모두 필기 시험과 함께 말하기 시험이 있지만, 말하기 시험은 시험 전에 시험문제를 모두 알려주시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가 없다.

학점 주시는 게 정말 관대하시다. 모든 학생에게 최대한 좋은 점수를 주시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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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ㅛㅍㅅㅌㄱ님의 댓글

진짜 권순정 교수님 비판적 사고 듣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ㅂㅂㅂㄱ님의 댓글

이상하네요 전비판적사고 되게 재밌게 듣고 학점도 잘 주시던데..  그냥 고등학교때 수1듣는느낌?도 들고 안명진교수님  짱짱임. 수업채워서 하시긴해도 이해도 잘되고 배려도많이 해주세요.

제임스님의 댓글

제임스 쿠르스카 좋음 짱 ㅎㅎㅎ

ㅋㅈㅂ님의 댓글

전 권순정교수님 수업 진짜 좋았었는데. . . 학점도에이쁠 주셨어요. 수업열심히들으시면 시험도 그닥어렵지않아요. . . 쉬워요. .  치고나서 이게 분별력이있나?햇엇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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