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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어학원 찬란했던 후기

750 2018.05.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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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K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X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X / 115(30/27/29/29)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X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학기 시작하고 바빠서 수기가 조금 늦었네요ㅠㅎ 사실 토플도 처음이고, 공부한 시간도 짧아서 이 수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누군가는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해서 열심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레고! :) 

1)Writing : 
저는 평소에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연쌤의 숙제도 재밌게 했습니다. 숙제 외에는 제가 따로 writing 공부를 한 게 없어서 우선 연쌤이 강조하셨던 부분을 요약해볼게요. 

- 지나친 paraphrasing은 하지 않는다. 
- 어렵고 화려한 단어를 쓰려고 하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 
- 한국말은 생략이 많지만 영어로 쓸 때는 그것보다 specify해서 쓴다. 

그리고 제가 쓰면서 쌤께 질문했거나 특별히 느꼈던 부분은, 

- 통합형을 쓸 때는 reading보다 listening부분이 더 중요한 것 같아서 저는 어셔 라이팅 책의 예시 답안과는 반대로 reading passage 내용을 먼저 서술하고 그 뒤에 lecturer가 한 말을 서술했습니다. 연쌤의 ‘integrated WR how to’ 파일에도 그 순서로 되어있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했을 때 뒤에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서 그랬어용. 
리스닝에서 들은 내용을 서술할 때는 ‘unlike how it’s explained in the reading passage’과 같은 표현을 자주 썼어요. 이렇게 하면 연쌤 말씀처럼 단순 복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통합’을 할 수 있고, 글 길이를 줄일 수도 있어요. 저는 글이 너무 길어서 reading passage 설명을 줄이려고 했는데, 위와 같은 표현으로 이 때 생략된 내용을 뒤에가서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독립형 쓸 때는 글을 최대한 간단하게, 핵심만 쓰려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연습했는데도 시험장 가서 또 오백자 넘게 쓰고 나왔지만요-_-; 더욱이나 시험장 키보드의 n과 스페이스바가 잘 안 눌려서 나중에 and 사이에 빠진 n 채워 넣느라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결국 수정 다 못하고 나왔습니다ㅠ_ㅠ) 
그런데 사실 저는 간단하게 쓰려는 연습이 정말 재밌었어요. 연쌤께서 공개첨삭 하실 때, 문장들을 쓱쓱 지우시면서 마음 아프고 허무해도 어쩔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보면서 희열을 느꼈습니다ㅋㅋ 비유를 하자면, 과대 포장된 과자를 사서 과자만 남겨두고 쓰레기를 전부 내다 버리는 느낌 같아요. 그 포장지가 과자 이미지를 화려하게 만들어 줄 것 같고, 사람들 시선을 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지만, 중요한 건 과자잖아요. 힘들게 포장지 안 뜯고 과자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것 같아서 이 연습을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ㅎㅎ 
  
2)Listening : 
리스닝은 토플의 네 영역 중 제게 가장 수월했던 영역이어서 할 말이 많지 않아요. 수업시간에 푸는 문제들을 열심히 풀었습니다. 저희 반은 청테도 초반을 제외하고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스닝은 summary해오는 것 말고는 숙제도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note-taking하는 연습은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들리는 대로 받아 적었는데 그러다 보니 필기하면서 놓치는 게 많아 더 힘들었어요. 커멧쌤도 간단하게 summary처럼 적는 게 좋다고 하셔서 note-taking 방식을 바꾸려고 연습했습니다. 
주말에 그 주에 했던 리스닝 파일들을 한 재생목록에 넣어서 연달아서 노트 테이킹 했는데, 하고 나서 쓸데없이 적은 것들을 빨간 펜으로 지우고 중요한데 못 쓴 건 채워 넣었습니다 (주로 지우는 작업을 많이 했어요). 그러고서 시간이 있으면 다시 해보고 똑같은 실수를 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했어요. 
그리고 제가 문제를 틀리면 주로 틀렸던 이유가 제 주관이 개입돼서 그랬던 것 같아요. 리스닝 교재 TPO14_(2) 강의에 blind spot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제가 한 실수가 딱 그거에요ㅎㅎ 분명 들은 적이 없는데, 보기를 봤을 때 내 기준에 더 답안 같으면 왠지 나왔는데 내 실수로 못 들었을 것 같고, 틀려도 맞다고 하고 싶은 그 마음ㅋㅋㅋ 저는 그래서 답 근거를 당연해 보이는 것까지 다 지우면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ㅎㅎ 
하지만 역시 실전은 다르죠ㅎㅎ 어떻게 보면 실전과 학원에서의 환경이 가장 상이한 게 리스닝인 것 같아요. 저는 모의 토플을 안 보고 시험장에서 보는 게 제 첫 토플이었기 때문에 10분 안에 1세트 문제들을 다 풀어야 한다는 걸 모르고 들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가서는 알았지만, 그래도 시간 조절을 못했네요. 처음에 온갖 여유는 다 부리다가 마지막 문제를 2초안에 풀어야 했던 그 긴장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ㅎㅎ 남들은 휴식시간에 앉아서 초콜렛 먹고 있을 때 저는 난간에 널부러져서 심호흡하고 있었어요ㅋㅋㅋ 여러분은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시간조절 잘 하시길 바라요 :) 
  
3)Speaking : 
-1,2번 문제 
류티가 항상 들어오셔서 너네는 왜 카톡까지 알려주는데 파일을 안 보내냐고 혼내곤 하셨는데ㅋㅋ 보면 모두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라이팅에 비해(숙제만 하는데도!ㅠ) 상대적으로 스피킹 연습이 적었는데, 막상 해보니 연습할 때 가장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게 스피킹인 것 같아요. Brainstorming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맞는데, 그 후에 하는 연습은 정말 오래 안 걸려요. 저 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집까지 1시간 걸리는데, 이때만 연습해도 류티가 나눠주신 문제들을 대부분 훑을 수 있었어요. 
저는 template은 외우지 않았어요. 하지만 제 답안은 3개정도 외웠습니다. 외우려고 한 건 아니고 류티에게 파일을 보내려고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워졌어요. 본인의 답안을 외워서 좋은 점은 본인의 어투이기 때문에 외우기 쉽고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저는 짧은 시간에 근거들을 생각해내려는 연습을 할 때 외워둔 3개를 수십 번은 써먹었어요ㅋㅋ 특히 traveling에 관한 답안은 류티 말대로 어디든 쓸 수 있으니 외워두면 유용하게 쓰일 거에요 :)
- 3~6번 문제 
스피킹은 입으로 하는 거지만 note-taking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까 리스닝에서는 summary하듯이 노트테이킹하는 연습을 했다고 했는데, 스피킹도 그렇게 했다가 처음엔 너무 헷갈렸어요.  Note-taking의 용도가 두 영역에서 다르니 어떻게 보면 당연해요. 물론 문제마다 조금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스피킹 note-taking은 많이 받아 적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준비 시간 동안에는 필기한 것 중간 중간을 메웠어요. 필기할 때 기호도 쓰고 글씨가 날라가기도 하는데, 듣기가 끝나면 바로 이런 화살표 위에 because, and 같이 그 기호가 의미하는 것을 적거나 잘 안 보이는 글씨들을 제대로 적었어요. 이렇게 하면 말할 때 즉흥적으로 생각해내야 하는 부분들이 줄어들어서 편했어용 :) 

4)Reading : 
저는 평소에도 책 읽는 속도가 매우 느려요.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하는 스타일이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도돌이표 돌듯이 읽고 또 읽는 습관이 있어서ㅍ_ㅍㅋㅋ 처음에 reading 문제 풀 때도 저는 시간이 모자라는 게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단어, 그리고 연습을 많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됐어요. 당시에 저는 몰랐지만, 덕호쌤께서 15분 안에 한 지문을 풀게 하셔서…ㅎ_ㅎ 그게 20분인 줄 알고 정말 눈에 불을 키고 풀었어요ㅋㅋ 나중에 15분인 걸 알고 많이 허탈하긴 했지만 확실히 훈련은 됐습니다 ;) 
단어는 중요하니까 새 문단으로 내려옵시다ㅋㅋ 제가 굳이 말 안 해도 모든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한 달 공부하고 시험을 봐야 해서 와사비 책을 여러 번 훑을 수가 없었어요. 그 책을 마스터하면 가장 좋겠지만 저는 그럴 수 없어서 대신 구문 단어를 꼼꼼히 봤어요. 구문 단어는 다른 지문에서 재등장하는 경우도 많고, 지문 복습하면서 단어를 알고 있는지도 같이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구문 단어를 어셔와는 반대로 헷갈리는 것만 뜻 가린 채로 다시 자가 시험을 봤어요. 사실 reading에서는 단어의 품사와 뜻이 더 중요한것 같은데 어셔에서는 왜 spelling 시험을 보는지 잘 모르겠지만, 무튼 저는 이 방법이 더 유용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단어들을 지문에 형광팬으로 표시하고 지문 복습할 때 그 부분 해석을 주의해서 했어요. 이렇게 안 하면 평소처럼 뜻을 몰라도 대충 유추해서 해석하고 지나갈 것 같아서요. 시간이 있으면 책 맨 뒤에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지문으로 한 번 더 읽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단어의 뜻과 뉘앙스는 완벽하게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 앞에 있는 종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ㅎㅎㅎ 전에는 그 생각을 못 했는데, 갔더니 문제를 푸는 동안 앞에 종이가 있어서 저는 거기에 헷갈리는 문제 번호들을 적어놨어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남았을 때 돌아가서 그 문제들을 한번 더 확인하고 끝내서 마음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저는 시험을 꼭 봐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없어서 토플 점수를 취득하고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그래도 listening, writing은 시험장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그때 그 키보드는 정말ㅠ_ㅠㅋㅋ) 시험을 다시 한 번 보고 싶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토플 점수를 써야 할 곳이 생기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ㅎㅎ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딱 1달만 시간이 생겨서 효율을 높이고자 어셔를 등록했던 것 같아요. 제가 웬만하면 뭐든 재밌게 하는 성격인데, 처음엔 학원 분위기가 정말 적응이 안됐어요ㅎㅎㅎ 그래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8월 한 달 동안 정말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2년 뒤면 없어질 이 점수보다 그 과정을 더 기억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 같이 공부하신 학생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7. Thanks to 
제가 수업시간에 말이 별로 없다 보니 차가울 것 같다고 생각하셨을 수 있는데, 그건 그냥 제가 쑥스러움이 많아서 그렇고, 사실 저는 정이 무지 많은 사람입니다//ㅎㅎㅎ 그래서 여기에 쓰고 싶은 말이 많네욥ㅎㅎ 그럼 우선 쌤들부터!ㅎㅎ 

-연쌤: 
Despite the shame that I’ll have to face after revealing this poorly written letter, I’m writing this in English simply because it’s ‘writing’. I just thought it made more sense, and surely you deserve it. I just hope I don’t make any subject-verb agreement mistakes, because if I do, I’d probably kill myself before you do :) 
As a physics major, I always thought studying this field would improve my writing. This might sound like gibberish for some, but it’s true. One of the most primary attitudes needed to study physics is to ‘do simple’ (though I understand the rage some people might feel, trying to put the two words -‘simple’ and ‘physics’- together) and such attitude definitely helps one write better. 
I forgot about this for a while. You barely have time for anything being a physics major, let alone have time to write. However, as I was taking your classes, I was reminded of it and couldn’t agree with you more. 
There’s this book called “On Writing” written by Stephen King (which is a great book by the way. I normally don’t trust on-how-to-write books, but this I love), and it says, ‘when you write a story you’re telling yourself the story. When you rewrite, your main job is taking out all the things that are not the story.’ It’s basically what you taught us to do, and thus it is true that it not only satisfies the standards of TOEFL writing but writings in general. A good writing is a good writing after all. 
It was so much fun to just listen to you, even if the majority of them had you screaming at us :p I want to thank you for being such a great teacher, a great advisor. Now, before I embarrass myself any further, I should probably end this here. Thanks again for your time and effort and I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Bye! :)

- 덕T: 
리딩이 제일 자신 없다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 리딩만 만점이네요ㅎㅎ 쌤하고 말을 많이 안 해봐서 할 말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 와서 보면 어셔어학원과 덕호쌤이 많이 닮았다 생각해요. 스파르타 학원이라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그 안에 전혀 반대되는 요소도 많아요ㅎㅎ 그래서 그렇게 여학생들이 쌤보고 아빠미소라고 심쿵한다그러고, 수기창에도 이렇게 따뜻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쌤 수업 들을 때마다 EBS테마세계여행 북미편 보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ㅎㅎㅎ 매력뿜뿜 뿜으시는 덕호쌤, 고맙습니당! :) 

- 류T: 
처음에 쌤께서 와이셔츠에 올백머리하고 들어오셔서 우오프로다프로ㅇㅅㅇ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쌤들도 다 그러더라는건 안비밀ㅋ), 이제 덕분에 버버리랑 랄프로렌 셔츠는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Italy’s fragile beauty’ 기사 보여주시면서, 잘 쓴 글이 예쁜 여자보다 더 섹시하다고 하실 때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ㅋㅋ 저도 글을 좋아해서 그 기분 이해합니당 :) 
상담하실 때 처음이니까 100점만 넘자고 하셨는데, 넘었네요ㅎㅎㅎ 쌤이 나눠주신 문제들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ㅎㅎ So, thanks for letting me know the fragile beauty of TOEFL, helping us all pull through. Best wishes to you and I hope you have a great day! :) 
  
- 혜성T: 
제가 처음에 매니저쌤과 돼지야붙여에 충격을 받아서ㅋㅋ 그래서 쌤 첫인상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우와아이름예쁘시다ㅇㅅㅇ 했던 건 기억나요ㅎㅎ 초반에는 향수를 짙게 뿌리셔서 책보고 있다가도 냄새로 쌤이 방에 들어오신걸 알았었는데ㅎㅎ 나중에는 제가 적응한건지 더이상 안 뿌리시는건지, 무튼 잘 모르겠더라구욥ㅎㅎ 
저는 쌤 수업이 마지막이었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더욱이나 직전이 리딩... no offense:) 쌤 수업이 마지막이어서 학생들이 지칠 때 즘 다시 힘내서 공부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ㅎㅎ 제가 처음에는 학원이 많이 답답해서 무척 우울해져 있었는데, 그 때 thinking out loud 틀어주셔서 다시 힘내서 했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저희 가르치실 때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고 재밌게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부디 아프지 마시고 계속해서 학생들의 비타민이 되어주시길 바래요!ㅎㅎ 

학생분들은 이 글을 볼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볼지도 모르니까 :) 

-나윤이, 보영이ㅎㅎ 
사차원 나윤아 안뇽ㅎㅎ 진짜 어셔 생활 통틀어서 너랑 류티, 커멧쌤 피해서 자습 튄 날이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ㅋㅋㅋ 솔직히 난 너가 그렇게 내 손잡고 안 뛰었으면 그냥 체념하고 끌려갔을 거얌…ㅋㅋ (아니근데, 안 따라온다고 안 뛰어도 된다는데도 왜 계속 뛰는건데ㅋㅋ) 그래도 헥헥대면서도 계속 웃고ㅋㅋ 너무 재밌었어>_<ㅎㅎ 학교도 가까우니까 한번 꼭 보자!ㅎㅎ 
상큼이 보영이 안녕ㅎㅎ 너랑 나윤이랑 같은 테이블을 쓰는 덕에 나도 상큼이 반열에 들 수 있어서 행복했당ㅋㅋ 너가 준 해나는 잘 쓸게!ㅎㅎ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잘 지내고, 한국 들어오면 꼭 또 보아ㅎㅎ 

-김규리씨: 빽다방 앞에서 말 한번 나눠본 적 없는 제 입에 아이스크림 떠먹여 주시고 쿨내 진동하며 돌아가시던 모습에 제 마음이 심쿵했다는 거 아시나요//ㅋㅋ 나중에도 막 과자 나눠주시고, 수업 때도 너무너무 열심히 하시고! 그 뒤로도 얘기는 못해봤지만,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래요!ㅎㅎ 
  
-장광주씨: 
덕호 쌤이 마지막까지 저희 반을 없애지 않으셨던 이유는 장광주씨가 계셔서이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나윤이랑 스피킹 연습하고 있는데 옆에서 막 칭찬도 해주시고ㅎㅎㅎ 그 때 100점 넘길 거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셨는데, 분명 넘기셨을 거라고 믿어요 (혹시 보고 계시면 수기 써주세요오ㅎㅎ) 싱가폴로 꼭 원하는 공부 하러 가실 수 있기를 바래요! 

-최예원씨(혹시 이름을 틀리게 썼어도 봐주세요ㅠ): 항상 웃는 게 너무 예쁘셔서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가서야 말을 터서 아쉬웠어요ㅠ 시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보셨으면 잘 보시길 바라고 봤어도 점수 잘 나오셨을거라 믿어요ㅎㅎ 화이팅!ㅎㅎ 

-김채영씨(혹시 이름을 틀리게 썼어도 봐주세요ㅠㅠ): 맨날 앞자리에서 밝게 열심히 하셔서 덕분에 수업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지금도 학원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원하는 대로 고려대 편입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ㅎㅎㅎ 

그리고 다른 학생 분들도 모두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ㅎㅎ 화이팅!!>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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