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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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재학생인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이 상황을 그대로 두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목적은 많은 분들이 이런 상황을 아는게 중요하다는거고 해서 이번에도 교직이수 우리학교에서만 이미 40명 가까이 줄였죠 2025년 이후에는 5퍼 3퍼 유지되다가 없어질겁니다 교직이수 승인정원 올해만으로 이미 5퍼입니다 게다가 교육부에서 발표함 간호 식영 심리 같은거 아니고서야 굳이...…
님아 59분전
이런 거 보면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결국 저같은 일반학부 교직이수생들을 배제하는 내용이라...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사범대는 교사가 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따로 받는 건데 결국 공정한 시험을 치루면 가르칠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떨어지게 되는 것 아닌가요? 사범대 수업도 들어본 입장에서 사범대는 교육학, 시험 기출, 수업 시연등을 정규 과목으로 가르쳐 주죠. 하지만 교직이수 과정을 거친 일반 학과에서는 절대로 그런 수업을 하지 않아요. 자격 남발이 경쟁률의 숫자를 높여줄 수는 있지만 사범대에서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그 숫자들은 크게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교직이수가 교사가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취업을 할때 이력서에 한 줄 더 들어간다는 점에서 취업에 불리한 학과들의 생존전략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교육대학원은 교사인 분들이 많이 다니시죠. 그래서 무분별한 자격 남발은 줄이자! 에는 동의하면서도 일반학과의 교직이수와 교육대학원 폐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청원 내용은 제도의 개선이지만 이 게시글의 제목은 폐지라고 써있어서요)…
교직이수생 1시간 8분전

청학동 알바 가지마시길...

2,162 2017.07.31 11:31

본문

오랜만에 경커 들어오니 청학동 알바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몇 분 보이네요...

몇 년 지난 이야기지만 청학동에 1개월 알바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청학동에는 많은 서당이 있는데 제가 갔던 서당은 티비에서 유명한 훈장이 운영하는 몽x당이란 곳이였죠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호기심으로 지원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론은 절대 가지 마세요

제가 다녀오고 나서 주위에 청학동 알바에 대해서 물어보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더더욱 가지 마세요!!

청학동 생활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우선 알바생들을 '예사'라고 지칭하고 위에 '훈사', 그리고 '훈장'이 있습니다

얘들이 입소하면 24시간 얘들과 붙어서 생활하고 모든 잡무는 예사가 다 해야 합니다

하루에 1시간가량 훈장이 수업하는거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든 생활을 알바생들이 관리하고 또한 잠자리도 얘들과 같이 자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 중 1가지는 '훈사'라는 사람 때문입니다

아직도 그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이 사람 굉장이 질 안좋습니다

제가 직접 겪었던 경험이기에 말씀드리면 알바생들이 들어가서 OT를 하루 진행하고 저녁에 이 '훈사'란 사람이 술자리를 가지자고 제안하기에 훈사, 예사들이 모여 저녁에 술자리를 가지고 난 후 잠자리에 들었는데 다음 날 여자분들이 표정이 안좋길래 물어보니 남자들이 방으로 가고 난 후 이 훈사가 여성분들 방에 찾아가 술을 더 먹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이 조금 꺼리니까 입에 담기에 쫌 그렇지만 왜그러냐? 내가 너희들 따먹기라도 할까봐 그러냐는 둥 개소리를 씨부리죠.

근데 문제는 정신을 못차리고 그 다음날  또 술자리를 제안하는데 아침에 저희가 들었던 얘기가 있기에 술자리를 또 가지고 방에 들어가는 척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나오니 또 여성분들 방에 들어가서 설치고 있는거죠..

그래서 저희들이 들어가서 왜그러냐 술이 부족하면 우리와 더 마시자며 마시는데 표정이 개 띠껍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기분이 진짜 안좋다면서  왜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느냐 이러기에

늦은 시간에 우리들은 보내고 여자분들 방에 들어와서 더 마시는건 그렇지 않느냐? 어제도 그랬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불편해 하니 술은 더이상 그만 마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니 술에 취했는지 욕하고 의자 집어들고  그러더군요...

그 뒤의 이야기는 생략하지만 이 정도의 이유면 충분히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설명되지 않나요??

시간이 조금  지났기에 이 사람이 아직까지 거기에 있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이 외에도 정말 비추합니다

매년 청학동 구인글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주위 친구들이 궁금해하기에 두서없이 적었는데 전 항상 가지말라고 답해줍니다!!!!!!!

 

댓글목록

ddd님의 댓글

ddd 이름으로 검색 2017.07.31 13:38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팩트 인지 아닌지 확인할수는 없으나 정보가 없는거보다야 좋죠

ㅇㅇㅇㅇ님의 댓글

위의 상황이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청학동알바는 가지말라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일단 본인이 하는일에 비해 돈을 많이 못받는점이 제일 크다고 봉사개념으로 갈거아니면 가지말라고 들었습니다.

차민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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