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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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남대에서 계절학기 수강한다고 2개월넘게 기숙사 살았었는데강제의무식없고 1끼 식사 쿠폰이 3200~3400원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식수 선택하면 훨씬 싸구요 음식구성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으며, 맛은 천지차이였어요경상대 아람관은 단백질 찾아보기 힘들고, 그냥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음식나오는거잘보세요 단백질 하루에 한번도 안나올때도 있고 나와봤자 밀가루함량이 대부분인 싸구려 동그랑땡이 대부분입니다. 요새는 동그랑땡도 이전보다 싸구려같던데 대부분 새우동그랑땡이나, 부추전이라 해놓고 해물동그랑땡이고.. 영양사가 왜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양구성이 전혀 안맞아요. 어느날은 맵고 빨간 반찬,국만 3개나올때도있고..전남대는 기숙사 건물 자체에 한솥, 치킨집, 중화요리 등 다른 음식점도 구성되어있어서기숙사 식당이 맛없을때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높았고, 맛이 없으면 다른 거 먹으니 더 노력하고,배식실수나 과잉수요로 재료가 부족하면 아람관처럼 대충 초코파이나 쥬스주고 떼우는게 아니라 더 맛있는 반찬으로(대부분 소불고기 자율배식) 대체하더라구요수용인원에 대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는데, 현 아람관보다 훨씬 작습니다. 대량수요로 원가절감이 아람관보다 더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1233dd 21분전

아람관..대숲에 몇 번 글 올렸었는데 계속 거르시네요ㅠㅠ

1,228 2017.11.20 12:5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기숙사 식당인 아람관에 불만이 매우 많은 기숙사생입니다. 저는 지난 1학기에 1식을 신청하였는데도 30식 넘게 남겼고(맛없음과 개인적인 이유로 기숙사 식당을 덜 이용하게 되었음), 그래서 1학기 초부터 2학기 때는 0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 0식 내지 1식을 선택하려 한 많은 기숙사생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기숙사비를 내야 하는 시점이 다가와서 갑작스럽게 통보된 강제 평일 2식에 굉장히 짜증이 났지만 어쩔 수 없이 평일 2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숙사 측의 부당한 태도에도 저는 짜증만 부렸지 공청회에 참여하지도,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왕 납부한 거, 돈이 아까워서라도 이번 학기는 더 열심히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그런데 선착순 이벤트는 왜 하는 건지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관생 인원이 몇 명인데, 모두가 낸 돈으로 왜 백 명씩만 혜택을 줍니까? 먹고 싶으면, 이득 보고 싶으면 줄 서서 기다려라 이겁니까? 선착순 이벤트를 하는 돈을 다 모으면 100명씩이라고 해도 적은 돈은 아닐 겁니다. 그 돈으로 전체적인 음식의 질을 높여야지 왜 그런 걸 하죠?

2. 그리고 지난 9월 29일 대숲에 닭갈비 사건?이 올라왔고 기숙사는 시답잖은 입.장.문으로 끝냈습니다.

3. 저는 아람관을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를 수 있다 쳐도, 왜 많은 사람들이 급식업체 만족도 조사?를 한 것에 대해 모르고 있나요? 왜 선착순으로 투표하나요? 방학 때 그렇게 많은 말이 오갔고, 기숙사와 업체 측에서도 학생들의 불만이 적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을 텐데요. 제 발 저려 선착순으로 진행한 건가요?

4. 며칠 전 친구에게 친구의 지인이 아람관 음식에서 !!!@나사@!!!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습니다. 사진도 생생하게 봤고요. 나사가 나온 곳은 샐러드라네요. 모든 걸 하나하나 따져서 꼼꼼하게 할 수 없겠지만, 사람 몸속으로 들어갈 것들인데 조심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사를 제가 먹었을 생각을 하면 끔찍하네요. 나사 얘기를 들은 후 며칠 동안 밥 먹기도 힘들고 속이 안 좋았습니다. 심리적인 이유 때문이겠죠.

5. 이 사실들을 가족에게 말했더니 아빠가 화를 내시더군요. 이런 불안한 위생 환경에서 밥을 먹는 당사자인 저도 화나고 짜증 나는데, 자식이 먹는 밥이 이따구라는 걸 부모님들께서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날까요.

6. 도저히 못 먹겠어서, 먹고 싶지 않아서, 삼성웰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방금 시청 위생과에 전화했는데, 신고를 하는 경우 해당 업체에 불이익, 손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증거사진이 있어도 직접 겪은 당사자, !!!본인이 신고!!!를 해야 한다네요. 진술서를 써야 한다고. 저도 나사가 나온 10월17일 점심을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그럼 참고 있다가 제가 나사를 삼키고 나서야 '아! 드디어 올 것이 왔다'하고 기쁜 마음으로 신고를 할까요?


ㅡ이 글은 한 달 전에 써놨었던 거예요. 대숲에 올리고, 신문사에 제보도 하고 시청에 신고도 하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대숲에 몇 번 글을 써도 올려주지 않고, 시청에서 저렇게 말하니 맥이 빠지고.. 주변 친구들은 잘 먹는 모습에 나 혼자 오바하는 건가 싶어 체념했었는데.. 잊고 있다 오랜만에 경커 들어온 김에 써봅니다. 그래도 요즈음 식단은 전보다 많이 나아진 듯 합니다. 위생은 잘 모르겠지만 노력하고 있겠죠... 남은 100식 언제 다 먹죠....?
댓글목록

ㅁㅁ님의 댓글

ㅁㅁ 이름으로 검색 1.♡.33.121 2017.11.20 14:12

반찬투정 일기장에나 쓰세요

ㅠ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203.♡.63.30 2017.11.20 16:37

생활관장님... ㅠ

경상MyL님의 댓글

경상MyL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75.♡.36.233 2017.11.21 10:00

반찬투정 안 했습니다^^ 다시 읽으시죠

ㄹㅇ님의 댓글

ㄹㅇ 이름으로 검색 59.♡.246.130 2017.11.20 19:09

아람관 나사 빠진 곳인줄은 알았는데 진짜 나사가 빠져부렀당께

ㅋㅋㅋㄹㅇ님의 댓글

ㅋㅋㅋㄹㅇ 이름으로 검색 223.♡.11.38 2017.11.20 23:07

알고도 2학기때 아람관 신청한게 이상한거같은데요?

경상MyL님의 댓글

경상MyL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75.♡.36.233 2017.11.21 10:02

4년 내내 기숙사에 살았는데 이전에도 한 번씩 일이 있긴 했지만 이번 학기 처럼 난리가 많았던 적은 없었습니다만^^.. 그래서 글 보면 이왕 돈 지불한 거 열심히 먹으려고 했고, 실제로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비위가 그리 좋지 않은 저로선 거부감이 들어 먹기 힘들어졌다는 말입니다.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175.♡.45.195 2017.11.26 23:51

4년내내 살았으면 이전에 의무3식일때도 살았겠구만 무슨 강제식 처음 겪어본것처럼 헛소리하네. 그렇게 가족이 걱정많이하면 자취하면서 집에서 반찬 가져다 달라고 하면 되겠네ㅋㅋㅋ 밥 투정할시간에 공부나해라. 먹기위해 사냐ㅉㅉ

잉잉님의 댓글

잉잉 이름으로 검색 1.♡.33.138 2017.11.21 00:20

나도 이번학기 긱식 1식신청 할랬는데 날벼락 맞은 사람임.
그런데 솔직히 생활관에서 하는 급식업체조사 그거 진짜 신뢰성이 있는걸까 나는 믿지않음....
솔직히 학생들 지금 나도 그렇고 그럭저럭 불만없이 먹고있지만 업체 바꿀기회가 주어진다면 바꾼다에 한표임!
그런데 뭐 대통령선거도 조작한다는 시대인데 이런투표쯤이야,, 숫자놀음 식은죽먹기 아님?
뭐 이건 내 생각이고.. 암튼 근래에 들어 이물질 나왔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거 보면 문제는 있는거 같음.
식당이모님들 수고하시는거 알긴하지만, 관생들의 위생모니터링이 필요한거 같음.
무조건 맛없어!!!!!!! 하는 거는 거부감 들지만, 이런 글까지 무시 당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경상MyL님의 댓글

경상MyL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75.♡.36.233 2017.11.21 10:08

저는 너무 변화없는 식단에는 불만이 많았지만, 맛이 그리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위생적인 부분은 위험할 수도 있는 예민한 문제이니...특히 고기가 덜 익는 경우는 정말 위험할 수도 있죠. 나사도 발견하지 못 하고 먹었으면.....

으앙또연강님의 댓글

으앙또연강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17.♡.153.99 2017.11.21 17:13

조심하세요....! 아람기사단이 쳐들어와서 아람먹기 싫으면 기숙사 나가라고할겁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58.♡.96.187 2017.11.21 20:38

근데 나사발견한사람이 친구지인이면 찾기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사람보고 진술서쓰라고하면되는거아닌가요?
나사 발견한친구는 나사가 나와도 아람관에대해 불신없이 맛있게 잘먹는친구인가요?

대나무숲前관리자 1호님의 댓글

대나무숲前관리자 1호 이름으로 검색 223.♡.184.89 2017.11.23 13:45

안녕하세요. 국립경상대학교 대나무숲 前관리자 1호입니다. 글쓴이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람관제보는 정말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닭갈비 사건과 선착순설문조사 사건 이외에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어떠한 자료로 첨부되지 않았습니다.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수많은 학생들이 먹는 밥에 나사가 나왔다는 것은 큰 문제이지만 해당 글이 업로드 될 경우에는 파장성이 상당히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죄송하고 또 이런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글의 사실성 입증을 위해서 사진자료를 첨부하여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겪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닭갈비 사건의 경우 뷰가 6만건이 넘었습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175.♡.45.195 2017.11.26 21:21

내년에는 기숙사를 신청 안하시면 모든 불평불만이 없어지게 됩니다^^ 사라져주세요ㅋ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1.♡.33.92 2017.11.26 23:14

강제2식만 진짜 어떻게 해줘라.... 강제 1식까진 이해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119.♡.215.248 2017.12.01 12:38

인정 진짜
1식까진 이해함 제발..

음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175.♡.45.195 2017.11.26 23:32

1번에 대해서는 조금 잘못 이해하고 있는듯. 선착순100명이벤트는 신청한사람들의 식수를 1~3(음식에 따라다름)개를 공제하고 제공하는것임. 그러닌깐 신청한 사람한테만 공짜로 제공하는게 아니라는거임.

호우명님의 댓글

호우명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3.♡.216.29 2017.11.30 15:50

일단 1번 내용부터 글쓴이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싸지른다는것을 알고 믿고 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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